대권주자면 북한방문 이벤트를 꿈꿀만 했습니다.
핵심은 경기도의 대북사업 지원을 위해 500만 달러.MBC가 2일 이화영의 옥중 메모를 단독보도했습니다.
이화영(60)은 성균관대 운동권 출신으로 이해찬 전민주당대표 보좌관을 지낸 전형적인 386입니다.이화영의 보좌관은 대장동 주범 김만배 소유 화천대유ㆍ천화동인1호의 이사입니다.이화영은 이재명이 대북사업을 맡겼던 최측근입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태확산을 막기위해 옥중의 이화영 전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나섰습니다.김성태가 ‘이재명과 통화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는데.
뒷돈은 공금으로 낼 수 없습니다.
쌍방울 사태의 발원지는 김성태 전 쌍방울회장의 검찰진술입니다.대북사업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이재명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내는 방화벽의 역할도 맡긴 셈입니다.
이재명과의 연결고리가 다 끊어집니다.MBC가 2일 이화영의 옥중 메모를 단독보도했습니다.
쌍방울 사태의 발원지는 김성태 전 쌍방울회장의 검찰진술입니다.이화영은 유동규보다 정진상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