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뿐만 아니라 중국 간첩들은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혈안이 될 것이다.
한국 유권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강자의 힘자랑이다.내년 총선의 향배는 20~30대 중도층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도층에서 일정 지분이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봉쇄하려고 경선 룰을 바꿨다.여야 중 어디라도 먼저 이성을 되찾고 외연 확대에 나서는 쪽이 총선에서 승기를 잡을 게 분명하다.정상적이라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지지층 확대에 팔을 걷어붙일 타이밍이지만.
20대 남성층에서 인기가 있던 이준석 전 대표를 축출한 데 이어.이를 두고 이 전 대표의 ‘싸가지.
4%)은 이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고 봤다.
아직도 대선이 진행 중인 것처럼 윤석열 악마화(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에만 열중할 뿐 자기 성찰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가 없다.[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에 유일한 희망이 있다면 더불어민주당도 상태가 비슷하단 거다.
나 전 의원의 지지자들을 모두 끌어모아도 될까 말까다.이러면 이 대표의 ‘개딸이야 열광하겠지만.
김성룡 기자 국민의힘은 지난해 지방선거 이후 꾸준히 외연을 축소하고 있다.야는 이재명 로펌 #외연확대 없이 골수지지층만 의존 #중도층 먼저 잡는 쪽이 총선 승기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 대표 불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