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재산 10조원 중 6조원을 상속세로 내야 하는데 이를 낼 돈을 마련하지 못해서다.
북·러 밀착을 외형적으로는 방관하고 있다.추르킨 지역의 해군부대와 태평양함대를 찾아 대잠호위함에 올랐다.
연해주 주지사를 만나 농업 및 관광과 관련한 협의를 한 게 이를 보여준다.정용수 통일문화연구소장·논설위원 2020년 12월 2일.러시아는 오히려 김 위원장에게 대북제재 품목인 소총과 무인기(드론)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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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어떤 협력을 하더라도 대북제재에 저촉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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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귀신 45년 이기호권혁재의 사람사진/ 이기호 강릉바우길 사무국장 산귀신이 들었어요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일본(55%)에 이어 2위지만.